현장사람들과 생산관리의 관계에 대하여 제경험 기준으로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.복잡한 내용을 다 제외하고 일반적인 내용으로 보면 생산관리 : 생산계획을 수립하는 부서 (즉, 어떤제품을 해야할지 스케쥴을 정해줌)생산제조 : 생산관리에서 수립된 계획을 기준으로 실제 제품을 생산하는 부서 생산관리에서 공유/지시한 내용으로 실제 액션을 해주는 부서가 제조이자 현장입니다.계획을 주는 부서와 실행하는 부서의 차이기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.많이 싸우냐 전혀 안싸우냐 이것은 전적으로 Case By Case 이자 회사마다 천차만별입니다.회사의 System 과 사내 업무분장과 그리고 개인별 성향차이에 따라서 달라지기에 "많이 싸웁니다 ""맨날 싸워요 이해를 할수가 없어요""전혀 안싸우는데요? 왜 싸우는거죠..